QCon London 2009 Conference 참가
Tuesday, March 10th, 2009내일 아침 일찍 영국 런던에서 하는 QCon 컨퍼런스에 참가하러 간다.
스웨덴에서 일하니 이런게 좋은것 같다. 세계적으로 유명한 개발자 들이 모이는 이런자리에 회사에서 돈들여가며 보내주니 말이다. 참가비만 대략 만오천 크라운 (요즘 환율로 대략 250만원정도?) 들어가는데 말이다.
가서 좋은 이야기 많이 듣고, 친구도 많이 사귀고 오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런데, 벌써 우리 필립이 그리워진다. (출발은 내일하는데, 벌써 필립이 보고 싶으니, 이런이런)
이게 기회다 싶어서 컨퍼런스 끝나고 하루 런던 관광도 하고 올려고 돌아오는 날짜를 늦췄는데, 이런, 필립이 보고 싶어서 어쩌나 싶다. 괜히 늦게 오기로 했나 싶다.
내가 싱글이었거나 아직 애가 없었으면 아예 휴가 내고 더 놀고 왔을지도 모르지, 요한을 불러들여서 같이 놀다 올 수도 있었고. 애가 있으니 그러기도 쉽지 않고,또 그럴 의욕도 나질 않는다.
우리 필립이 무럭무럭 잘 크고 있는 집으로 빨리 돌아와야지하는 생각 밖에.
여하튼, 나중에 컨퍼런스 이야기도 슬슬 올려야 겠다. 아마 그때는 기술 적인 이야기를 따로 하는 블로그를 만들어야 겠다. 피귄 블로그는 그냥 개인적인 이야기 하는 곳으로 놔두고.
나중에 런던 사진 올릴께요. 참, 런던은 저도 이번에 첨 가봅니다.